리비안, 4모터 초고성능 R1 신형 공개…오프로드 기능 대폭 강화

Rivian has unveiled the new quad-motor variant of its second-generation R1. This new model emphasizes off-road performance and high output, with the R1T (truck) starting at $115,990 and the R1S (SUV) starting at $121,990. The four motors deliver a combined 1,025 horsepower and 1,198 lb-ft of torque, allowing the vehicle to accelerate from 0 to 60 mph in just 2.5 seconds. The estimated driving range is about 374 miles on a single charge, which can extend to 400 miles in Conserve mode. The new R1 comes standard with an NACS port for access to Tesla's Supercharger network, and it also includes a CCS DC adapter for added charging convenience. A new off-road feature called “Kick Turn” enables the vehicle to spin in place or make sharp turns on dirt and gravel, which will be available via a software update in September. Additionally, the “RAD Tuner” function allows for fine-tuning of ride characteristics, and preset modes inspired by Rivian’s competition wins, such as “Desert Rally” and “Hill Climb,” are included. The interior features premium quilted seats and a deep bronze finish for a luxurious feel. Meanwhile, Rivian plans to launch the more practical R2 model in early 2026, starting at $45,000.

리비안이 2세대 R1의 쿼드 모터(4모터) 신형을 공개했다. 이번 신형은 오프로드 성능과 고출력을 강조한 모델로, 트럭(R1T)은 11만 5,990달러, SUV(R1S)는 12만 1,990달러부터 시작한다. 네 개의 모터가 합쳐 1,025마력, 1,198lb-ft의 토크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5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374마일로, 절전 모드에서는 400마일까지 늘어난다. 신형 R1은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NACS 포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CCS DC 어댑터도 제공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킥 턴’ 기능이 추가돼, 흙길이나 자갈길에서 차량이 제자리에서 회전하거나 급격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이 기능은 9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RAD 튜너’ 기능을 통해 주행 감각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리비안이 각종 대회에서 영감을 받은 ‘데저트 랠리’와 ‘힐 클라임’ 모드 프리셋도 탑재됐다. 실내는 프리미엄 퀼팅 시트와 딥 브론즈 마감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편, 리비안은 2026년 초 4만 5,000달러부터 시작하는 실용적인 R2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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