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 성장세 공개... 1,000만 명 가입했다

LinkedIn has disclosed for the first time the performance of its freelancer marketplace 'Services Marketplace', launched in 2021. To date, 10 million people have signed up for this platform, representing a 48%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e number of service requests is also showing an upward trend. The company stated that an average of 8 requests are being made per minute, a 65% increase year-over-year. However, this figure represents only 1% of LinkedIn's total user base of 1 billion. Moreover, specific performance indicators such as the number of actual completed transactions or transaction amounts were not disclosed. This announcement comes at a time when the freelance market, which had experienced rapid growth as flexible work arrangements spread following the COVID-19 pandemic, is now seeing a decrease in demand. LinkedIn's announcement is drawing attention as it comes amid difficulties faced by competing platforms such as Fiverr and Upwork. The industry is closely watching how the freelance market will evolve with the spread of AI services in the future.

링크드인이 2021년 출시한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마켓플레이스'의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재까지 1,000만 명이 이 플랫폼에 가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서비스 요청 건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 평균 8건의 요청이 이뤄지고 있으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하지만 이는 링크드인 전체 사용자 10억 명의 1%에 불과한 수치다. 또한 실제 거래 성사 건수나 거래액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유연한 근무 형태가 확산되면서 프리랜서 시장이 급성장했던 시기를 지나, 최근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링크드인의 이번 발표는 Fiverr, Upwork 등 경쟁 플랫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AI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프리랜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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