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독자 AI 모델 'MAI' 공개…오픈AI 의존도 줄인다

Microsoft has unveiled its self-developed AI models, 'MAI-1 Preview' and the speech generation model 'MAI-Voice-1,' and begun their testing. MAI-Voice-1 is fast and efficient enough to generate one minute of audio in under a second on a single GPU and is already applied in Microsoft's Copilot Daily and Podcast features. MAI-1 Preview is a text-based model that complements the performance of Microsoft's flagship AI service, Copilot, focusing on cost-effectiveness. User testing is currently ongoing on the global AI evaluation platform LMArena, and it is planned to be fully incorporated into some Copilot functions soon. While Microsoft has heavily relied on OpenAI's AI models, this move to unveil its own models is viewed as a strategic effort to reduce dependence and strengthen its own AI capabilities. Microsoft and OpenAI remain partners, but the relationship is gradually evolving into a competitive on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MAI-1 프리뷰'와 음성 생성 모델 'MAI-Voice-1'을 공개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MAI-Voice-1은 단일 GPU에서 1초 이내 1분 분량 오디오를 생성할 정도로 빠르고 효율적이며, 이미 코파일럿 데일리와 팟캐스트 기능에 적용됐다. MAI-1 프리뷰는 텍스트 기반 모델로, MS 주력 AI 서비스인 코파일럿의 성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비용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 LMArena에서 사용자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곧 코파일럿 일부 기능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MS는 그간 오픈AI의 AI 모델에 크게 의존해 왔지만, 이번 독자 모델 공개를 통해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AI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MS와 오픈AI는 여전히 협력관계에 있으나, 점차 치열한 경쟁 구도로 변모하는 상황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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