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맞춤형 AI 기능 강화한 ‘365 코파일럿’ 앱 출시 시작

Microsoft has begun rolling out the newly improved Microsoft 365 Copilot app starting today. This update also includes the “Copilot Tuning” feature, which allows businesses to easily create AI models tailored to their own data and processes. Copilot Tuning enables organizations like law firms to build AI agents without coding, automating tasks such as document drafting and argument development. The existing Copilot Studio has also been enhanced to improve data exchange, collaboration, and task division among agents, enabling better cooperation across different departments. The new Copilot app focuses on interacting with AI to accomplish work tasks and allows users to access existing agents and collaborative pages. The built-in store lets users purchase custom AI agents or create AI-powered notebooks to organize and summarize ideas. Microsoft plans to share more updates about this release at the Build 2025 conference, held from May 19 to 22.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개선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맞춰 AI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코파일럿 튜닝’ 기능도 포함됐다. ‘코파일럿 튜닝’은 법률회사 등에서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문서 작성과 논리 전개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코파일럿 스튜디오’도 에이전트 간 데이터 교환과 협업, 역할 분담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부서 간 협력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코파일럿 앱은 AI와 대화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중심에 뒀으며, 기존 에이전트와 협업 페이지도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된 스토어에서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매하거나, AI 기반 노트북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요약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Build 2025’ 컨퍼런스에서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추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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