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에브리웨어 2022’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6일부터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포럼 ‘마이크로소프트 에브리웨어 2022(Microsoft Everywhere 2022)’를 개최한다.

팬데믹의 장기화로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기업 전반에 적용해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운영 등을 근본적으로 재구상하려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포럼 ‘마이크로소프트 에브리웨어 2022’를 열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4가지 주제들을 시리즈로 발표한다. 각 시리즈에서는 앞서 이를 성공적으로 적용한 주요 기업들의 전략과 사례가 소개되며, 이를 통해 도출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농협중앙회, 이마트, 현대글로비스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에 대한 최신 트렌드 및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고려 사항을 살펴본다. 이어 13일 삼성물산, 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교통연구원, 코오롱베니트의 클라우드 활용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20일에는 지능화되고 폭증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조직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보안 전략도 제안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개발자가 알아야 할 개발 사례 및 최신 기술이 공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브리웨어 2022 온라인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