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홍해 해저 케이블 절단 사고에도 '애저' 서비스 당일 복구

Microsoft's cloud service Azure experienced a service disruption in the Middle East on Saturday due to an underwater fiber cable cut in the Red Sea but was restored by the same evening. The incident caused increased latency issues for users in the region, but Microsoft quickly responded by rerouting traffic through alternative paths. The cause of the underwater cable cut has not been disclosed, though in the past, Yemen's Houthi rebels were linked to similar incidents. Microsoft emphasized that repairing underwater cables can take time and stated it will continuously monitor and optimize the network to minimize customer impact.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가 토요일 홍해 해저 광케이블 절단 사고로 중동 지역에서 서비스 장애를 겪었으나, 당일 저녁 정상화됐다. 이번 사고로 중동 사용자들은 지연 시간 증가 문제를 겪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경로로 트래픽을 우회하며 빠르게 대응했다. 해저 케이블 절단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과거 예멘 후티 반군이 유사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 케이블 복구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최적화를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