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모델 안전성 평가 도입 계획 발표

Microsoft is introducing a system that ranks AI models based on safety criteria. This move aims to enhance customer trust as the company offers a variety of AI products, including those from OpenAI and xAI. In addition to existing metrics like quality, cost, and throughput, a new "safety" category will be added, allowing customers to assess and choose AI models not only by performance but also by safety. The evaluation results will be available through the Azure Foundry platform. This decision comes amid growing concerns about data and privacy protection as AI agents increasingly operate without human supervision. With over 1,900 AI models registered, the new safety ranking is expected to help companies select more trustworthy models. Meanwhile, the use of AI agents in the financial sector is rising, with banks seeking effective ways to respond to increasing risk signals. Experts emphasize that AI is just a simple tool that is not frightening once its workings are understood,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its safe use.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모델을 안전성 기준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오픈AI, xAI 등 다양한 AI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품질, 비용, 처리 속도에 더해 ‘안전성’ 항목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평가 결과는 Azure Foundry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인간 감독 없이 작동하면서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1,900개 이상의 AI 모델이 등록된 가운데, 이번 안전성 평가는 기업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금융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증가하는 위험 신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전문가들은 AI가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두려울 것이 없는 단순한 도구라며, 안전한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