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속 전 세계 직원 3% 감원

Microsoft is reportedly set to carry out a round of layoffs affecting approximately 3 percent of its global workforce. The number of employees affected is expected to reach around 7,000. The job cuts are seen as part of the company’s broader efforts to boost organizational efficiency and invest heavily in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company previously stated that it is “streamlining organizational layers by reducing the number of managers to increase agility.” The layoffs will span across all levels, teams, and regions. As of June last year, Microsoft employed approximately 228,000 people worldwide. This move comes amid global economic uncertainty and concerns over potential tariffs on hardware products such as PCs. Microsoft is also approaching the official end of support for Windows 10 in October, which is expected to drive enterprise demand for upgrades to Windows 11.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약 3% 수준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원 규모는 약 7,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원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관리자 수를 줄여 조직 단계를 단순화하고 민첩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감원은 직급과 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6월 기준으로 약 22만 8,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함께, PC 등 하드웨어 제품에 대한 관세 영향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 Windows 10의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기업 고객의 Windows 11 전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