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2조 원어치 비트코인 추가 매입..."비트코인 상승 기대감"

비트코인의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27,200 BTC를 20억 3천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개당 74,463달러이다. 이로써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79,420 BTC로, 평균 매입가는 개당 42,692달러에 이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분기 매출 기대치를 5% 하회했음에도 향후 몇 년간 42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이다. JP모건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및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추가 매입 계획이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MicroStrategy, the largest corporate holder of Bitcoin, purchased approximately 27,200 BTC for $2.03 billion between October 31 and November 10, 2024, at an average price of $74,463 per coin. These purchases bring the company’s total Bitcoin holdings to about 279,420 BTC, acquired at an average price of $42,692 per coin. Despite missing quarterly revenue expectations by 5%, MicroStrategy is planning to raise an additional $42 billion over the next few years for further Bitcoin acquisitions. JPMorgan predicts Bitcoin will benefit from Trump’s pro-crypto administration and MicroStrategy’s intensified investment, further boosting the cryptocurrency market.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