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생존과 도약을 고민하는 마케팅 실무자들을 위해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 성수동에서 차별화된 지식 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마케팅 플랫폼 전문 기업 위픽코퍼레이션과 브랜드 공간·콘텐츠 기획사 메이드코프가 손을 잡고 오는 6월 12일 저녁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실무자 콘퍼런스인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5'를 개최한다. 공간 및 커뮤니티 협력 파트너로 메이드코프가 깊숙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매 시즌 사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흥행 기록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회차 역시 공식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어 현재 호스트 플랫폼을 통해 추가 대기자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업계에서 검증된 현직 스피커 15명과 열정적인 리스너 100명이 한 공간에 모여 밀도 높은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일방향성 강연 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20장의 슬라이드가 15초 간격으로 자동 전환되는 '이그나이트 토크(Ignite Talk)'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발표자들은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 퍼포먼스 마케팅, 창업 스토리, 커리어 스케일업 등 마케팅 생태계 전반을 관통하는 실무 에센스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클에서는 최근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검색 지형의 변화에 발맞춘 생성형 AI 시대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브랜딩 실전 전략과 더불어, B2B 기업들의 핵심 생존기로 꼽히는 ABM(계정 기반 마케팅) 실제 운영 성공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여기에 마케터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SEO·GEO 자동화 기술 아키텍처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마케터가 보유해야 할 본질적인 생존 경쟁력 등 현업에 즉각 대입 가능한 세션들이 밀도 있게 구성됐다.
무대에 오르는 연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디즈니와 노티드, CJ ENM 등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를 거친 초인의 윤진호 대표를 필두로, 샌드박스네트워크 출신으로서 차세대 검색 최적화 기술을 연구하는 지오랭크의 노성산 대표가 고도화된 마케팅 방법론을 공유한다. 또한 글로벌 B2B 테크 마케팅 필드에서 견고한 ABM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파두(FADU)의 김나래 마케터와 대형 검색 엔진의 변화를 추적하며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중인 서치오에스에이아이의 한철화 대표 등이 참여해 고유의 현장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전수한다.
콘퍼런스의 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단순한 청강을 넘어 리스너들이 직접 질문과 토론을 통해 연사들과 쌍방향으로 호흡하는 참여형 구조를 확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미국 여행 시 필수 방문 코스로 명성이 높은 디저트 브랜드 '더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베이커리가 국내 두 번째 공식 팝업 형태로 현장에 제공되며, K-시티팝 장르를 이끄는 'DJ 서울시티비트'의 감각적인 사운드 셋이 어우러져 단순한 학습을 넘어선 하나의 비즈니스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실무자 중심의 연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픽코퍼레이션은 마케터들이 프로젝트 이면의 숨은 조력자에 머물지 않고 당당히 무대 위에서 자신의 경험을 자산화할 수 있도록 이번 성수동 행사를 기점으로 교류의 장을 전국 단위로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