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다보스서 옵티머스 로봇 2027년 판매 선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를 내년 말 일반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로봇이 이미 공장에서 간단한 작업을 수행 중이며, 연말까지 복잡한 임무를 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높은 신뢰성·안전성·기능성을 확보한 후 판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전 시연은 인간 원격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프로젝트 리더 밀란 코바치가 최근 퇴사했다. 머스크의 낙관 일정은 과거 AGI·특이점 예측처럼 과장 논란을 낳는다.

발표 후 테슬라 주가는 3% 급등했다. 머스크는 사이버캡(Cybercab) 생산도 4월 시작, 연 200만 대 목표라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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