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도지팀', 미 연방정부 결제시스템 접근… 정부 지출 감시 강화

Elon Musk's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has gained access to the federal payment system at the Treasury Department.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granted Musk's team powerful authority to monitor and potentially limit government spending on Friday. This decision came after David Lebryk, who had denied system access, suddenly retired. The DOGE team members became Treasury employees after passing government background checks and security clearances, including Tom Krause, CEO of Cloud Software Group. Democrats expressed strong concerns about external access to the federal payment system, which handles over $5 trillion in fiscal year 2023. The system contains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of millions of Americans receiving Social Security checks and tax refunds. This move could give the Trump administration another mechanism to unilaterally restrict disbursement of congressionally approved funds.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화부서(DOGE)가 미 재무부의 연방정부 지급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난 금요일 머스크 대표가 이끄는 팀에게 정부 지출을 모니터링하고 제한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했다. 이번 결정은 기존 시스템 접근을 거부했던 데이비드 레브릭 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은퇴한 후 이뤄졌다. DOGE팀은 정부 배경조사와 보안 승인을 거쳐 재무부 직원 자격을 얻었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의 톰 크라우스 CEO도 포함됐다. 2023 회계연도 기준 5조 달러 이상을 집행하는 연방정부 지급결제 시스템에 대한 외부인의 접근 허용에 민주당은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사회보장연금, 세금환급 등 수백만 미국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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