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로봇, 5년 내 최고 외과의사 능가할 것” 전망

Elon Musk predicted that surgical robots will surpass the best human surgeons within five years. Musk explained that his brain-computer interface company, Neuralink, had no choice but to use robots for brain electrode implantation, as humans cannot match the required speed and precision. Recently, the US medical device company Medtronic successfully performed 137 surgeries using its robotic system ‘Hugo’. These procedures achieved a success rate of over 98%, with complication rates remaining low: 3.7% for prostate surgeries, 1.9% for kidney surgeries, and 17.9% for bladder surgeries. Meanwhile, Musk’s Neuralink is currently conducting clinical trials targeting patients with paralysis. Although the technology is not yet commercialized, three people have successfully received Neuralink brain implants. Musk expects that within a few years, hundreds of people will have Neuralink implants, with tens of thousands in five years and millions in ten years.

일론 머스크가 수술용 로봇이 5년 이내에 최고의 인간 외과의를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뉴럴링크가 뇌 전극 삽입에 로봇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인간이 요구되는 속도와 정밀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은 로봇 시스템 ‘휴고’를 활용해 실제 수술 137건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이들 수술의 성공률은 98%를 넘었고, 합병증 발생률도 전립선 3.7%, 신장 1.9%, 방광 17.9%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현재 마비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세 명이 뉴럴링크 뇌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이식받았다. 머스크는 수년 내 수백 명, 5년 내 수만 명, 10년 내 수백만 명이 뉴럴링크를 이식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