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메타버스에 AI NPC 도입 예고

Meta is introducing AI-powered NPCs (non-player characters) to its metaverse platform, Horizon Worlds. The upcoming developer update will include generative AI tools that allow creators to customize NPCs’ appearances, define backstories, and set behavioral responses. As a result, NPCs will no longer rely solely on scripted dialogue but will be able to engage in lifelike voice conversations with players. In a blog post, Meta shared a video demonstrating the NPC creation process and highlighted early examples of AI integration through titles such as Bobber Bay Fishing and Profit or Perish. The update marks another step in Meta’s effort to merge AI with the metaverse, with further announcements expected at the company’s annual Meta Connect event scheduled for next month.

메타(Meta)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에 AI 기반 NPC(비플레이어 캐릭터)를 도입한다. 새로운 개발자 업데이트에는 생성형 AI 도구가 포함돼, 개발자들이 NPC 외형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스토리와 반응 방식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NPC는 단순히 정해진 대본에 의존하지 않고 플레이어와 음성 채팅을 통한 실제 같은 대화가 가능해진다.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NPC 생성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AI 적용 초기 사례로 ‘보버 베이 피싱(Bobber Bay Fishing)’과 ‘프로핏 오어 퍼리시(Profit or Perish)’를 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하려는 메타의 행보로, 다음달 예정된 연례 행사 ‘메타 커넥트’에서 추가 발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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