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베히모스’ AI 모델 출시 연기

Meta has delayed the release of its next-generation flagship AI model, "Behemoth." It is reported that internal engineers have struggled to improve the model's performance, raising doubts about whether the improvements are significant enough to justify a public launch. Originally scheduled for release in April to coincide with Meta's first AI developer conference, the internal timeline was pushed to June and has recently been postponed again to fall or later. In April of this year, Meta unveiled "Llama 4 Behemoth," describing it as the most powerful large language model that will serve as a "teacher" for new models. In the same month, it also released "Llama 4 Scout" and "Llama 4 Maverick."

메타가 자사의 차세대 핵심 AI 모델 ‘베히모스(Behemoth)’의 출시를 연기했다. 내부 엔지니어들이 모델 성능 향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개할 만큼 충분한 개선이 이뤄졌는지 의문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4월 메타의 첫 AI 개발자 콘퍼런스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일정은 6월로 미뤄졌고 최근에는 가을 이후로 다시 연기됐다. 메타는 올해 4월 ‘라마 4 베히모스’를 공개하며, 이 모델이 가장 강력한 대형 언어 모델로서 신모델들의 ‘교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달에는 ‘라마 4 스카우트’와 ‘라마 4 매버릭’도 출시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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