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스레드에 24시간 뒤 사라지는 '고스트 포스트' 기능 도입

메타가 소셜 플랫폼 '스레드(Threads)'에 24시간 이후 자동으로 사라지는 ‘고스트 포스트’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게시글 작성 시 고스트 아이콘을 선택해 해당 포스트를 임시 게시물로 올릴 수 있으며, 이 게시글은 팔로워 피드 등에 회색 점선 말풍선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스토리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즉흥적으로 생각이나 의견을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스트 포스트에 달린 답글은 공개 피드가 아닌 작성자 메시지함으로 보내져, 소통이 비공개로 이루어진다. 전체 좋아요·답글 숫자도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어 사적이고 폐쇄적인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게시 후 24시간이 지나면 고스트 포스트는 타임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지며, 작성자의 개인 아카이브 메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 기능이 진솔한 대화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장려하기 위한 신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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