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스레드(Threads)에 전 세계 모든 사용자 대상 광고를 본격 도입한다. 메타는 21일(현지시간) 스레드 월간활성사용자(MAU)가 4억명에 달함에 따라 광고 기능을 글로벌하게 확대한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초 30개국에서 테스트한 데 이어 필연적이었던 조치로, 다음 주부터 모든 시장 사용자에게 순차 적용된다. 메타는 "광고 확대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몇 달간 전 세계 사용자 도달 때까지 초기 노출량은 낮게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스레드 광고는 메타의 AI 기반 광고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동일한 개인화 수준(추적·프로파일링)을 적용한다. 이미지·동영상·캐러셀 형식의 광고가 피드에 자연스럽게 삽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