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오클리와 손잡고 3K 촬영 지원 스마트글래스 출시

Meta has unveiled a new lineup of smart glasses in collaboration with Oakley. The limited-edition “Oakley Meta HSTN” will be available for preorder starting July 11 at $499, while other Oakley models will go on sale later this summer starting at $399. The new products feature a front-facing camera, open-ear speakers, and a built-in microphone, supporting 3K video recording. When paired with a smartphone, the glasses offer various functions such as listening to music, making calls, chatting with Meta AI, and real-time translation. Designed for sports activities, they come with IPX4 water resistance and an 8-hour battery life (up to 48 hours with the charging case). With this launch, Meta is making a full-fledged entry into the sports wearable market and strengthening its partnership with the Oakley brand following its collaboration with Ray-Ban. The new smart glasses will be released in 15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Australia.

메타가 오클리와 협업해 새로운 스마트글라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정판 ‘오클리 메타 HSTN’은 7월 11일부터 499달러에 사전 주문이 시작되며, 이외 오클리 모델들은 올여름 399달러부터 판매된다. 신제품은 전면 카메라, 오픈이어 스피커,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3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감상, 통화, 메타 AI와의 대화, 실시간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도록 IPX4 방수와 8시간 배터리(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48시간)도 갖췄다. 메타는 이번 제품을 통해 스포츠 웨어러블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레이밴에 이어 오클리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은 미국, 유럽, 호주 등 15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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