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저널리즘 법안 통과시 캘리포니아 내 뉴스제공 중단"

Meta, the American social networking company, has warned that it will remove news content from Facebook and Instagram if California passes a bill requiring payment for news content. The bill stipulates that digital platforms must pay to use news content. Meta's decision is likely to exacerbate disputes over content usage fees between California and digital platforms. If the bill passes, California will be the first state to demand fees for news content use. In response, Meta has asked California to reconsider its decision.

메타는 캘리포니아 주가 뉴스 콘텐츠에 대한 지불을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뉴스 콘텐츠를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법안은 디지털 플랫폼이 뉴스 콘텐츠를 사용하기 위해 지불을 해야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메타의 결정은 캘리포니아 주와 디지털 플랫폼 간에 콘텐츠 사용료에 대한 분쟁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는 뉴스 콘텐츠 사용료를 요구하는 첫 번째 주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메타는 캘리포니아 주에게 해당 결정을 재고하라고 요청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