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GV 등 주요 투자사 지원을 받는 차량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모티브(Motive)가 화요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신청을 제출했다. 상장 심볼은 'MTVE'다.
모티브는 3분기 매출 1억 1,580만 달러(전년比 23% 증가)를 기록했으나 순손실은 6,270만 달러로 확대됐다. 9월 말 기준 10만 명 가까운 고객을 보유하며 AI 대시캠으로 17만 건 충돌 방지와 1,500명 생명 구조를 달성했다고 CEO 쇼에브 마카니가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모티브는 4,508명 직원과 400명 데이터 어노테이터를 운영하며, 경쟁사 삼사라와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6년 안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등과 함께 상장 물결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