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 알파벳 지원 차량 관리 SW 기업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신청

알파벳 GV 등 주요 투자사 지원을 받는 차량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모티브(Motive)가 화요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신청을 제출했다. 상장 심볼은 'MTVE'다.

모티브는 3분기 매출 1억 1,580만 달러(전년比 23% 증가)를 기록했으나 순손실은 6,270만 달러로 확대됐다. 9월 말 기준 10만 명 가까운 고객을 보유하며 AI 대시캠으로 17만 건 충돌 방지와 1,500명 생명 구조를 달성했다고 CEO 쇼에브 마카니가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모티브는 4,508명 직원과 400명 데이터 어노테이터를 운영하며, 경쟁사 삼사라와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6년 안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등과 함께 상장 물결이 예상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총기 난사까지 조종했다"…미 8개 주, 오픈AI 법정 세웠다

미국 아이오와, 캔자스, 애리조나 등 8개 주 정부가 오픈AI(OpenAI)를 상대로 소비자 보호법 위반 및 공공 유해 혐의로 무더기 소송을 제기했다.

"AI 천문학적 손실 뒤집었다"…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흑자 전환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한화 약 22조 7000억 원)를 기록, 전 분기 대비 45% 급증하며 조정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보조금 끊겨도 살 사람은 산다"…미국 전기차 시장 반전의 재부상

세액 공제 혜택 종료 여파로 급감했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 6.1%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 벼락 해고"…넷플릭스, 직원 1000명 칼바람

넷플릭스(Netflix)가 전 세계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000여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