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NASA 포함 200여개 이상 업무에 1,200건의 AI 활용

The first-ever audit of artificial intelligence use cases in U.S. federal civilian agencies has identified more than 1,200 active and planned projects as of fiscal year 2022. "From NASA to the Department of Education, AI is being used in the work of more than 200 government agencies," 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Tuesday by the 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GAO). Among federal agencies, NASA has the most, with 390 programs currently using or planning to use AI, followed by the Department of Commerce with 285. Of the government's AI use cases, 69% are focused on science and internal management.

미국 연방 민간 기관에서 인공지능 활용 사례에 대한 최초의 감사 결과, 2022 회계 연도 기준 1,200건 이상의 활성 및 계획 프로젝트가 확인됐다. 이는 미 의회 소속 회계감사원(GAO)이 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NASA에서 교육부에 이르기까지 AI가 정부 기관 200개 이상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기관 중에는 NASA가 현재 390개 프로그램에서 AI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가장 많았고, 상무부가 285곳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 기관의 AI 활용 사례 중 69%는 과학 및 내부 관리(internal management)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