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재에도 중국 정부 지원받는 '지푸AI', 오픈AI의 주목 받아

Chinese AI startup Zhipu AI, which is under U.S. sanctions, has been recognized by OpenAI for making notable progress in the global AI race. Backed by strong support from Beijing, Zhipu AI is expanding its business overseas—including the Middle East, the UK, and Southeast Asia—by providing AI infrastructure solutions to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OpenAI stated that Zhipu AI closely collaborates with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nd has attracted more than $1.4 billion in state-backed investments. The company is also expected to play a key role in China’s “Digital Silk Road” strategy. Despite being recently added to the U.S. Commerce Department’s Entity List, Zhipu AI continues its aggressive growth, even preparing for an IPO. Meanwhile, OpenAI and the U.S. government are also pursuing large-scale investments and contracts to secure leadership in the global AI market.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AI 스타트업 지푸AI(Zhipu AI)'가 오픈AI로부터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푸AI는 베이징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중동, 영국, 동남아 등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각국 정부에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AI는 지푸AI가 중국 공산당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14억 달러 이상의 국가지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푸AI는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상무부의 제재 명단에 올랐지만,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픈AI와 미국 정부도 글로벌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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