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코인베이스 고소… 등록되지 않은 유가 증권 거래 혐의

According to Quartz, the SEC has filed a lawsuit against cryptocurrency exchange Coinbase for allegedly selling unregistered securities. Coinbase is fighting back, arguing that "the SEC's allegations are baseless and that cryptocurrencies are not securities." Cryptocurrencies are decentralized systems that are not controlled by any authority, such as governments or banks. This characteristic has led to ongoing uncertainty about cryptocurrency regulation, and the SEC's case against Coinbase is expected to have a major impact on the cryptocurrency market. "Although cryptocurrency is a recently coined term, the cryptocurrencies traded by Coinbase have the same characteristics as traditional securities," the judge wrote in his ruling. The ruling raises the possibility that cryptocurrencies could be considered securities, creating a great deal of uncertainty in the cryptocurrency market. We can expect to see an increase in cryptocurrency-related legal disputes in the future, along with increased regulation by the SEC.

경제 전문 매체 쿼츠(Quartz)에 따르면 SEC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등록되지 않은 유가 증권을 판매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베이스는 이에 대해 "SEC가 제시한 혐의는 근거가 없으며, 암호화폐는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암호화폐는 정부나 은행과 같은 어떤 권위 기관에 의해도 통제되지 않는 분산화된 시스템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코인베이스 고소 사건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판사는 판결문에서 "암호화폐는 최근에 등장한 용어이지만, 코인베이스가 거래한 암호화폐는 기존 유가 증권과 동일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큰 불확실성을 불러일으켰다. 향후 SEC의 규제 강화와 더불어 암호화폐 관련 법적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