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AI 활용 '딥페이크' 확산 막는다

Global entertainment agency WME is leveraging AI technology to prevent the spread of deepfake videos and images targeting Hollywood stars. The company has partnered with Loti, an AI-based software firm, to implement a system that detects and removes unauthorized content featuring their clients in real-time. Loti co-founder Luke Arrigoni expressed confidence that their technology can dispel the notion that "once content is on the internet, it never truly disappears." WME and its parent company Endeavor have been actively collaborating with various AI-related companies, including Loti. Concerns about AI were also a significant issue in last year's strikes by Hollywood writers and actors guilds.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WME가 AI 기술을 활용해 할리우드 스타들을 겨냥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의 확산을 막는다. WME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로티(Lot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속 배우들의 무단 콘텐츠 유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로티의 공동창업자 루크 애리고니는 자사의 기술력으로 '인터넷에 한번 올라간 콘텐츠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통념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WME와 모회사 엔데버는 로티 외에도 다양한 AI 관련 기업들과 제휴를 맺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작년 할리우드 작가조합과 배우조합의 파업에서도 AI에 대한 우려가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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