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역사상 최대 보안 침해…정부효율성부의 위험한 개입

The U.S. government is experiencing what could be its most significant security breach in history through the newly established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DOGE associates have gained access to Treasury Department systems controlling $5.45 trillion in federal payments, while also accessing classified USAID data. The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and healthcare records were compromised, and CIA employee names were sent through unclassified email. A federal judge blocked DOGE's Treasury access on February 8th, but data had already been copied and software modified. Security experts warn that this unprecedented access, combined with the dismantling of security measures, could provide adversaries like Russia and China with an unprecedented opportunity to exploit these critical systems. The situation is particularly concerning as it bypasses traditional "separation of duties" protocols that protect these sensitive systems.

미국 정부가 수 주 만에 역사상 가장 중대한 보안 침해를 겪고 있으며, 이는 정부효율성부(DOGE)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DOGE 관련자들이 연간 약 7,092조원($5.45조) 규모의 연방 지출을 관리하는 재무부 시스템에 접근했으며, 국제개발처(USAID)의 기밀 데이터도 유출됐다. 인사관리처(OPM)와 의료보험 기록도 침해됐으며, CIA 직원 명단이 비기밀 이메일로 전송됐다. 2월 8일 연방 판사가 DOGE의 재무부 시스템 접근을 차단했으나, 이미 데이터가 복사되고 소프트웨어가 수정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이 러시아와 중국 같은 적대국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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