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오픈AI와 경쟁하는 추론모델 출시

ByteDance, the owner of TikTok, has released an upgraded AI model, Doubao-1.5-pro, which it claims surpasses OpenAI’s latest reasoning model, o1, in a benchmark test (AIME). This move intensifies the global competition in AI development. Earlier this week, Chinese AI startup DeepSeek introduced DeepSeek-R1, an open-source model said to rival OpenAI's o1. DeepSeek gained attention last month for its V3 language model outperforming OpenAI and Meta models at a significantly lower cost. ByteDance and DeepSeek's aggressive pricing strategies could challenge OpenAI's dominance by offering more affordable alternatives. Other Chinese firms like Moonshot AI, Minimax, and iFlyTek have also recently launched reasoning models. OpenAI initiated this competitive landscape with its ChatGPT and Strawberry models, the latter excelling in advanced problem-solving. OpenAI plans to release its o3 mini reasoning model soon. ByteDance’s pricing undercuts competitors, with costs as low as 2 yuan per million tokens for Doubao-1.5-pro-32k, far below OpenAI’s rates.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자사의 최신 AI 모델 ‘두바오-1.5-프로(Doubao-1.5-pro)’를 공개하며 오픈AI의 최신 모델 ‘o1’을 성능 면에서 능가했다고 주장했다. 이 모델은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AIME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는 이번 주 초, 오픈AI의 o1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모델 ‘DeepSeek-R1’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딥시크는 지난달 V3 모델로 오픈AI와 메타(Meta)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았으며, 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트댄스와 딥시크의 저렴한 가격 정책은 오픈AI의 시장 점유율에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크다. 또한 문샷 AI(Moonshot AI), 미니맥스(Minimax), 아이플라이텍(iFlyTek) 등 다른 중국 기업들도 최근 자체 모델을 출시했다. 오픈AI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복잡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스트로베리(Strawberry)’ 모델로 경쟁을 촉발했다. 오픈AI는 곧 새로운 추론 모델 ‘o3 mini’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는 두바오-1.5-프로-32k 모델을 100만 토큰당 2위안에 제공하며 오픈AI의 요금 대비 큰 가격 우위를 보이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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