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전기 구동 휴머노이드 '뉴 아틀라스' 공개

Boston Dynamics has unveiled its new all-electric humanoid robot called 'New Atlas'. This robot is claimed to be stronger and more agile than the previous hydraulic-powered Atlas, and it has a more human-like appearance. The New Atlas resembles designs like Tesla's Optimus and Figure AI's Figure 01, propelling Boston Dynamics back to the forefront of the humanoid robotics competition. What's particularly noteworthy is the New Atlas' movement, showcasing actions that humans cannot easily replicate. Boston Dynamics explains that the robot is designed to complete tasks efficiently without being constrained by human motion. The New Atlas is not yet ready for commercialization or consumer sales and will be used as a testbed in collaboration with Hyundai Motor Company.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새로운 전기 구동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기존의 유압 구동 아틀라스보다 더 강력하고 민첩하며,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뉴 아틀라스는 테슬라의 옵티머스나 Figure AI의 Figure 01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에서 다시 선두 자리로 끌어올렸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뉴 아틀라스의 움직임으로, 인간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동작을 보여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봇이 인간의 움직임에 제약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뉴 아틀라스는 아직 상용화나 소비자 판매 단계는 아니며, 현대자동차와 함께 테스트베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