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난에 백기'… 애플, 아이폰·맥북에 중국산 반도체 탑재 시험

미국 애플(Apple)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의 칩 테스트에 나섰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북 등 핵심 제품군을 대상으로 창신메모리 반도체 품질을 검증 중이며, 중국 시장 내 판매 기기에 부품을 수급하기 위해 해당 기업과 초기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컴퓨팅 기기 제조사인 HP와 에이서 역시 부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이미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칩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명령어 입력하면 PPT 완성"… 오픈AI, AI 발표 도구 기업 인수

오픈AI(OpenAI)가 프레젠테이션 생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NextSlide)를 전격 인수했다.

불펌·퍼나르기 수익금 싹 끊는다… 엑스(X), '독창적 콘텐츠'만 돈 준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SpaceX)가 소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가 크리에이터 수익 보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앤트로픽 '클로드', 고성능 AI 음성 모드 대폭 강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사 챗봇 서비스 '클로드(Claude)'의 음성 모드를 대폭 업데이트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메타 스마트글래스, ‘사생활 침해’ 논란… AI·카메라 데이터 무단 저장 파장

메타(Meta)가 안경 브랜드 레이밴(Ray-Ban)과 협업해 출시한 스마트글래스를 둘러싸고 심각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