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웹, 웹프라임과 SaaS 서비스 플랫폼 상용화 업무 협약 체결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SaaS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웹프라임이 비아웹과 SaaS 서비스 플랫폼 상용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웹프라임)

웹프라임이 호스팅, 클라우드 서버 전문 기업 비아웹과 IT 아웃소싱 및 각종 웹 솔루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 모델 및 각종 다양한 시스템 통합(SI), 클라우드, 콘텐츠, 인터넷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관련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2022년 12월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골드리버 호텔에서 웹프라임 강정주 대표, 비아웹 박오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MOU로 고객사에 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그리고 SaaS 서비스 판매 및 공동 마케팅과 대외 사업 체계를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의 핵심은 20만명이 넘는 고객 수를 확보한 비아웹과 SaaS 서비스를 개발한 웹프라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강화다. 또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비아웹은 2001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SK, KT, LG 등 여러 통신사를 통해 전문적이면서 다양한 ID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1만여 법인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버와 장비를 운용하며 도메인, 웹 호스팅, 서버 호스팅, 코로케이션등 IT 아웃소싱과 IT 컨설팅 서비스를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제적인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IDC 사업을 진행해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웹프라임과 비아웹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사가 보유한 역량으로 서버 시스템을 위한 SaaS 사업화에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웹프라임 강정주 대표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SaaS 시스템으로 서버 및 SI, 제품, 컨설팅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많은 서비스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IT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는 양 사가 협력하게 됐다. 디지털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비아웹과 파트너가 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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