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후 급락

Bitcoin prices plummeted after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announced approval of a spot Bitcoin exchange traded fund (ETF). After falling to $42,077 on January 14, Bitcoin dropped to $41,500 on the same day. This suggests that the regulatory approval didn't generate as much of a boost as the market had hoped. Some analysts are predicting that the price of Bitcoin could fall below $25,000. However, the market remains uncertain, and levels near $38,000 have the potential to attract long-term investors. Meanwhile, the altcoin market has seen a different story. Some altcoins such as ICP, TIA, MNT, and SEI have rebounded.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발표한 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1월 14일 4만 2,077달러 까지 하락한 후 이날 4만 1,5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규제 승인이 시장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상승세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 5,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이며, 3만 8,000달러 근처 수준은 장기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한편, 알트코인 시장은 비트코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ICP, TIA, MNT, SEI 등 일부 알트코인은 반등세를 보였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