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MACD 약세 다이버전스와 옵션 방어 매수…연준 유동성 축소에 하락 경고

The Bitcoin market is showing clear bearish signals. On the weekly chart, a bearish MACD divergence has emerged, which means the price has reached new highs but momentum is mov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indicating a possible reversal of bullish momentum. After the August peak of $124,000, BTC plunged 12% to $108,700, breaking key upward trendlines and the 100-day moving average in the process. In the options market, defensive put buying is intensifying, with $14.6 billion worth of BTC and ETH options set to expire and most activity concentrated at strike prices around $108,000–$112,000. This suggests traders are hedging against further downside risk. From a macro perspective, the Federal Reserve’s liquidity tightening is also weakening the growth engine for speculative assets like Bitcoin. Recent declines in inflows and trading volume have led to warnings of up to a 65% correction risk.

비트코인 시장에 약세 신호가 뚜렷하다. 주간 차트에서 MACD 약세 다이버전스가 포착됐는데, 이는 가격은 고점을 갱신했지만 모멘텀은 반대로 하락해 강세가 꺾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8월 고점(12만4000달러) 기록 후 BTC는 12% 급락해 10만8700달러까지 밀리며 주요 상승 추세선과 100일 이동평균선마저 무너졌다. 옵션 시장에서는 14억6000만 달러 규모의 BTC·ETH 옵션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주요 행사가 구간에 풋옵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는 추가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방어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거시적으로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축소하면서 비트코인 등 투기 자산의 상승 동력도 약화되고 있다. 최근 자금 유입 둔화와 거래량 감소로 최대 65% 조정 위험도 제기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