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자사 TV에 구글 포토스 앱을 공식 지원한다. 기존 안드로이드 TV 캐스팅이나 사이드로딩에 의존하던 사용자가 대형 화면에서 사진·동영상을 바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초기 버전은 '추억(Memories)' 기능으로 큐레이션된 콘텐츠를 보여주며, 삼성 TV 6개월 독점 제공된다. 구글 계정 로그인이 필수다.
삼성은 나노 바나나 기반 템플릿, 이미지 생성·편집, 리믹스 기능 등 AI 기능을 추가 도입한다. 구글 포토스·구글 원 부사장 심릿 벤-야이어는 "더 큰 화면에서 추억을 새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