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026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예정

South Korea's Samsung SDI said it will supply electric vehicle (EV) batteries to Hyundai Motor for seven years starting in 2026, marking the first battery supply agreement between the two companies. "This supply agreement marks the first partnership between Samsung and Hyundai Motor Group in the field of electric vehicle batteries," Samsung SDI said in a statement. Samsung SDI, which supplies batteries to General Motors, Stellantis, BMW and others, will supply prismatic batteries produced at its Hungarian plant for Hyundai's electric vehicles for the European market from 2026 to 2032, it added. Samsung SDI did not disclose the size of the contract.

한국의 삼성SDI는 현대자동차에 2026년부터 7년간 전기 자동차(EV)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며, 이는 두 회사 간의 첫 번째 배터리 공급 계약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성명에서 "이번 공급 계약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삼성과 현대차 그룹 간의 첫 번째 파트너십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다. 제너럴 모터스, 스텔란티스, BMW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유럽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의 전기차에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된 각형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