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분기 순이익 두 배 이상 증가…스마트폰·전기차 판매 호조

Xiaomi posted stronger-than-expected earnings for the first quarter of 2025, driven by solid sales of smartphones and electric vehicles. The company reported that its net profit more than doubled year-over-year to 10.92 billion yuan (approximately $1.52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Revenue during the same period rose 47% to 111.29 billion yuan. According to the company, revenue from its core smartphone business grew by 8.9%, contributing significantly to the overall earnings growth. Analysts say the results demonstrate Xiaomi’s competitiveness despite uncertainties in the smartphone market and concerns over a broader economic slowdown.

샤오미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전기차 판매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샤오미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09억 2천만 위안(약 15억 2천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 증가한 1,112억 9천만 위안에 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8.9% 늘어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샤오미는 이번 실적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