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 2026년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모나’ 출시 예정

Chinese electric vehicle maker Xpeng plans to launch its mass-market EV brand “Mona” in overseas markets starting in 2026. Following the debut of the Mona M03 electric coupe in China last year, the company will introduce the brand in Europe next year. Xpeng has already accelerated its global expansion, announcing that it has entered more than 60 countries. As traditional automakers like BMW, Mercedes, and Volkswagen step up their EV competition, Xpeng’s mass-market models, backed by strong price competitiveness, could shake up the global market landscape. CEO He Xiaopeng also hinted that the company may pursue acquisitions of other EV makers if necessary, signaling intensified competition ahead.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이 2026년부터 대중형 전기차 브랜드 ‘모나(Mona)’를 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전기 쿠페 ‘모나 M03’을 공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 시장에도 첫선을 보인다. 샤오펑은 이미 글로벌 진출 속도를 앞당기며 60개국 이상에 진출했다고 밝히는 등 해외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BMW, 메르세데스, 폭스바겐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경쟁을 강화하는 가운데, 샤오펑의 대중형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 판도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허샤오펑(Xiaopeng He) CEO는 필요하다면 타 전기차 업체 인수에도 나설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쟁 심화를 예고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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