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65억 달러에 ARM 기반 칩 설계사 앰페어 인수

SoftBank Group has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Arm-based server chip design startup Ampere Computing for $6.5 billion. The deal is expected to be completed in the second half of 2025. Ampere's major investors, Carlyle Group and Oracle, have agreed to sell their stakes. After the acquisition, Ampere will continue to operate as an independent subsidiary and maintain its headquarters in Santa Clara, California. SoftBank Chairman Masayoshi Son stated that this acquisition will strengthen the company's commitment to AI innovation in the United States. Ampere currently employs 1,000 semiconductor engineers. Ampere's Arm-based chips have the advantage of higher energy efficiency compared to Intel and AMD's x86 architecture chips. The company's founder, Renee James, established Ampere in 2017 based on her 28-year career at Intel.

소프트뱅크 그룹이 Arm 기반 서버 칩 설계 스타트업 앰페어 컴퓨팅을 6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2025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앰페어의 주요 투자자인 칼라일 그룹과 오라클은 자사 지분 매각에 동의했다. 인수 후에도 앰페어는 독립 자회사로 운영되며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유지할 계획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이번 인수가 미국 내 AI 혁신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앰페어는 현재 1,000명의 반도체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앰페어의 Arm 기반 칩은 인텔과 AMD의 x86 아키텍처 칩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창업자인 르네 제임스는 인텔에서 28년간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7년 앰페어를 설립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