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장문 텍스트 공유 기능 시험 가동

Meta’s social network Threads is testing a new “text attachment” feature that allows users to easily share long-form content. The new feature lets users attach a block of text to a single post instead of stringing together multiple shorter posts, making it useful for sharing news summaries, book excerpts, and other extended content. Currently, only text is supported, but there’s a possibility that multimedia attachments such as images and videos could be added in the future. Meta says it plans to roll out the feature to more users, framing long-form support as part of Threads’ broader growth strategy that has recently included DMs, fediverse integration, custom feeds, AI enhancements, and more. Threads has surpassed 400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just two years after launch, while its competitor X has amassed more than 600 million.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스레드(Threads)가 장문 텍스트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텍스트 첨부’ 기능을 시험 중이다. 새 기능은 여러 개의 글을 이어 붙이는 대신 하나의 게시물에 장문 블록을 붙일 수 있도록 하며, 뉴스 요약이나 책 발췌 등 다양한 콘텐츠 공유에 활용 가능하다. 현재는 텍스트만 지원하지만, 향후 이미지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첨부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메타는 기능을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장문 지원은 최근 도입된 DM, 페디버스 연동, 맞춤형 피드, AI 강화 등과 함께 스레드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스레드는 출시 2년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4억 명을 돌파했으며, 경쟁 서비스 X는 6억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