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X 맹추격… 블루스카이도 급성장

Meta’s social media platform Threads is rapidly catching up to X (formerly Twitter), the leading short-form text-based service.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Similarweb, as of June 2025, Threads had approximately 115 million daily active users on iOS and Android, closely trailing X’s 132 million. Threads grew 128% year-over-year, while X saw a 15% decline. On a monthly basis, Threads surpassed X with 408 million users compared to X’s 311 million. However, when combining web and app audiences, X still maintains an overall lead. Meanwhile, Bluesky overtook Threads in daily web visits in the U.S., ranking second. In June, Bluesky recorded 2.4 million daily web visits, a surge of nearly 1,100% from the previous year. During the same period, Threads had 985,000 daily web visits, while X led with 33 million. Since Elon Musk’s acquisition of X in 2022, the platform has faced controversy due to mass layoffs and loosened content moderation, leading to the departure of major advertisers. In this environment, Threads and Bluesky have emerged as alternative platforms. X’s corporate value dropped 56% within a year of the acquisition, but in March 2025, Musk’s AI company xAI acquired X in a deal valued at $45 billion in stock and $12 billion in debt, aiming for a turnaround.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Threads)가 단문 텍스트 기반 서비스 X(구 트위터)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스레드의 iOS·안드로이드 일일 활성 사용자는 약 1억 1,500만 명으로, X의 1억 3,200만 명에 근접했다. 스레드는 전년 대비 128% 성장했으나, X는 15% 감소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스레드가 4억 800만 명으로 X(3억 1,100만 명)를 앞섰다. 다만 웹과 앱을 합산한 전체 이용자 수에서는 X가 여전히 우위를 보인다. 한편 블루스카이(Bluesky)는 미국 내 일일 웹 방문자 수에서 스레드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블루스카이의 6월 일일 웹 방문자 수는 2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0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스레드는 98만 5천 명, X는 3,300만 명을 기록했다. X는 2022년 일론 머스크 인수 이후 대규모 인력 감축과 콘텐츠 심의 완화로 논란을 겪었으며, 주요 광고주 이탈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스레드와 블루스카이가 대안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X의 기업 가치는 인수 후 1년 만에 56% 하락했으나, 2025년 3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X를 450억 달러 상당의 주식과 120억 달러의 부채로 인수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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