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리 플랫폼 ‘헬로 유니콘’, 누적 이용 고객 2만명 달성

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리 플랫폼 'Hello Unicorn(헬로 유니콘)'은 누적 이용 고객 2만 명을 돌파했다.

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리 플랫폼 'Hello Unicorn(헬로 유니콘)'은 누적 이용 고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헬로 유니콘은 2019년 출시 이후 정부 지원 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헬로 유니콘 측은 “최근 들어 유사한 플랫폼들이 시장에 잇달아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용자들이 실제로 이용 가능한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지원 사업 수혜 기업들이 헬로 유니콘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헬로 유니콘은 TIPS 운영 엑셀러레이터와의 실무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헬로 유니콘이 협력하는 엑셀러레이터가 연간 보내는 TIPS 수는 전체 시장의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헬로 유니콘 측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시장은 약 30조 원 규모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이지만, 민간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은 헬로 유니콘이 유일하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이 정부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금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미사일보다 먼저 멈추는 건 서버다…이란 전쟁, 중동 빅테크의 돈줄을 겨누다

중동은 한동안 빅테크의 차세대 성장지로 불렸다. 값싼 전력, 막대한 국부펀드 자금, 공격적인 국가 주도 투자, AI 인프라 수요가 한꺼번에 모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란 전쟁은 그 계산식의 앞자리를 바꾸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아산나눔재단, 초등 교사 대상 ‘티처프러너 7기’ 모집…기업가정신 교육 저변 확대

아산나눔재단이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교사 대상 프로그램 ‘아산 티처프러너’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수는 초등 교사를 중심으로 선발해 공교육 초기 단계부터 기업가정신 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