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애플이 iOS 에서 볼륨 컨트롤을 망가뜨렸다"

Spotify announced that Apple has discontinued support for controlling volume in Spotify Connect via the volume buttons on iOS devices. Because of this, you'll currently need to use the volume slider in iOS apps. This issue does not affect Bluetooth and AirPlay connections and does not affect Android users. Meanwhile, Spotify said, "We are working to resolve the issue and are providing notifications within the app to guide you through volume adjustments. The volume slider will appear directly while using the app, but it is less convenient than before."

스포티파이(Spotify)는 애플이 iOS 기기의 볼륨 버튼을 통해 스포티파이 커넥트(Spotify Connect)의 볼륨 조절을 지원하던 기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iOS 앱에서만 볼륨 슬라이더를 사용해야 한다. 이 문제는 블루투스 및 에어플레이(AirPlay) 연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앱 내에서 볼륨 조절을 안내하는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앱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볼륨 슬라이더가 직접 나타나지만, 이전보다 덜 편리하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