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창업자 다니엘 엑, CEO 자리 내려놓는다

Spotify founder Daniel Ek will step down as CEO by the end of this year and transition to the role of Executive Chairman. The company has appointed two internal executives as co-CEOs: Gustav Söderström, co-president and Chief Product & Technology Officer, and Alex Norström, co-president and Chief Business Officer. Ek stated that “this change is simply an adjustment of titles to reflect how we already operate,” adding that he will focus on the company’s long-term vision and maintain strong connections between the board and the co-CEOs. He also noted that Spotify has been profitable for over a year. Since founding Spotify in 2006, Ek has served as its CEO, making this decision a major leadership shift in the company’s history. Beyond music streaming, he has expanded into other ventures, co-founding the health-tech startup Neko in 2018 and launching investment firm Prima Materia in 2021.

스포티파이의 창업자 다니엘 엑(Daniel Ek)이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 역할을 전환한다. 스포티파이는 후임으로 내부 인사인 구스타프 쇠데르스트룀 공동 사장 겸 최고 제품·기술 책임자, 알렉스 노르스트룀 공동 사장 겸 최고 사업 책임자를 공동 CEO로 임명했다. 에크는 “이번 변화는 실제 운영 방식을 직함에 맞춘 조정일 뿐”이라며 장기적 비전과 이사회 및 공동 CEO 간의 연결고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스포티파이가 1년 넘게 흑자를 기록해 왔다고 언급했다. 에크는 2006년 창업 이후 줄곧 CEO를 맡아왔으며, 이번 결정은 스포티파이 역사에 큰 리더십 전환으로 평가된다. 그는 음악 사업 외에도 헬스케어 스타트업 네코와 투자사 프리마 마테리아를 설립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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