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AI 광고 도구로 Gen Z 공략 강화

Spotify unveils new advertising technology targeting Gen Z with innovative strategies. The highlight is the Spotify Ad Exchange (SAX), a programmatic ad platform that enables advertisers to reach Spotify’s logged-in users through real-time auctions. SAX collaborates with platforms like Google’s Display & Video 360, Magnite, and The Trade Desk, with Yahoo DSP and Adform set to join soon. The platform is available in global markets, including the U.S., Canada, Europe, and Australia. Additionally, Spotify introduced an AI-powered ad creation tool. Advertisers can use Spotify Ads Manager to automatically generate scripts and voiceovers for audio ads at no extra cost, enabling high-quality ad production. Spotify emphasizes its strong Gen Z user base, boasting over 251 million active users in this demographic who engage with the platform throughout the day. This AI and programmatic advertising push aims to strengthen connections with Gen Z while enhancing its competitiveness in the digital audio advertising market.

스포티파이y가 새로운 광고 기술을 발표하며 Gen Z 세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Spotify Ad Exchange(SAX)'로, 광고주들이 실시간 경매를 통해 스포티파이의 로그인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이다. SAX는 Google의 Display & Video 360, Magnite, The Trade Desk와 협력하며, 곧 Yahoo DSP와 Adform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AI를 활용한 광고 제작 도구를 선보였다. 광고주는 Spotify Ads Manager를 통해 스크립트와 음성 내레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 없이 고품질 오디오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Gen Z 사용자만 2억 5천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하루 종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요한 소비자층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AI와 프로그래매틱 광고 도입은 Gen Z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디지털 오디오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