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AI 인력, 주당 100시간 '전쟁터' 근무"

실리콘밸리 AI 인력들이 주당 80~100시간 근무하며 기술 경쟁에 매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는 앤스로픽,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픈AI 등 주요 기업 인력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앤스로픽의 조시 뱃슨은 "2년 안이 20년치 과학적 진보를 압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의 마다비 세왁은 "모두가 항상 일하고 있고 극도로 치열하며 멈춤 지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타 CEO 마크 저크버그가 최대 약 1,400억원(1억 달러) 보상으로 경쟁사 인재를 스카우트하며 인재전쟁이 가속화됐다.

업계는 근무시간이 9-9-6(오전9시~오후9시, 주6일)를 넘어 '0-0-2'(자정~자정, 주말 2시간 휴식) 농담이 나올 정도이며 일부 백만장자 인력들도 부를 즐길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메타는 22일 AI 부문 약 600명을 해고하며 조직을 재편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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