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애그리게이터 Branded와 Heyday, 합병 계획 발표

Amazon aggregators Branded and Heyday are planning a merger, CNBC reported. After the merger, the new corporation will be named ‘Essor’. ‘Essor’ means ‘to fly’ in French. The merger comes ahead of several product launches scheduled for the fall, and the new entity is expected to generate annual sales of $400 million. Heyday plans to conduct large-scale workforce reductions following the merger, with up to 70% of employees potentially being laid off. Apollo Global Management and BlackRock are in discussions to provide new debt financing to enable the combined entity to pursue additional acquisitions. The aggregator market has recently faced challenges due to a lack of funding and slowing e-commerce demand, and early leaders like Thrasio have gone bankrupt.

아마존 애그리게이터인 Branded와 Heyday가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합병 후 새로운 법인 이름은 ‘Essor’가 될 예정이다. ‘Essor’는 프랑스어로 ‘비상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합병은 가을에 예정된 여러 제품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며, 새로 설립된 법인은 연간 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eyday는 이번 합병에 따라 대규모 인력 감축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 70%의 직원이 해고될 수 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블랙록은 합병된 법인이 추가 인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채무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애그리게이터 시장은 최근 자금 부족과 이커머스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라시오(Thrasio)와 같은 초기 선두주자도 파산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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