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에이전트형 AI 개발 위해 Lab126 내 신설 팀 구성

Amazon has established a dedicated agentic AI team within its hardware research and development division, Lab126. The new team will develop an agentic AI “framework” for use in robotics operations, aiming to enhance physical AI technology that understands and executes natural language commands. Lab126 is a Silicon Valley research lab responsible for developing Amazon’s key devices, including the Kindle and Echo. The formation of this team reflects Amazon’s focused investment in AI agent technology, which performs multi-step, complex tasks, unlike chatbots. Earlier this year, Amazon unveiled a web-based agent, and its cloud division also operates a separate agentic AI team. Additionally, the AI-powered voice assistant ‘Alexa+,’ launched in March, is expected to incorporate agentic capabilities.

아마존이 하드웨어 연구개발 부서 Lab126에 에이전트형 AI 전담 팀을 신설했다. 새 팀은 로보틱스 운영에 활용할 에이전트형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물리적 AI 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다. Lab126은 킨들, 에코 등 아마존의 주요 기기 개발을 담당하는 실리콘밸리 연구소다. 이번 조직 신설은 챗봇과 달리 다단계 복잡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에 대한 아마존의 집중 투자를 보여준다. 아마존은 올해 초 웹 기반 에이전트를 공개했고,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별도의 에이전트형 AI 팀을 운영 중이다. 또한 3월 출시한 AI 기능 강화 음성 비서 ‘알렉사+’에도 에이전트형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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