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 클라우드 시장 반독점 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맹비난

Amazon has reportedly told the UK's antitrust regulator, the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CMA), that it has accused rival Microsoft of using business practices that limit customer choice in the cloud computing market. The CMA launched an investigation into the U.K.'s cloud computing industry in October at the request of media regulator Ofcom, which highlighted the market dominance of Amazon and Microsoft. Meanwhile, according to Synergy Research Group, the two companies had a combined cloud market share of more than 50% in the first quarter of 2023, with Amazon at 32% and Microsoft at 23%.

아마존이 영국의 반독점 규제당국인 경쟁시장청(CMA)에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고객 선택을 제한하는 비즈니스 관행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CMA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지배력을 강조한 미디어 규제 기관 오프컴(Ofcom)의 의뢰에 따라 10월에 영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시너리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양사의 2023년 1분기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5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마존 32%, 마이크로소프트 23%로 조사됐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