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오픈AI와 챗GPT 해고 소동 다룬 4천만 달러 영화 제작

Amazon MGM Studios is producing a $40 million feature film titled “Artificial” for Prime Video, based on the firing and reinstatement drama of OpenAI CEO Sam Altman that unfolded over Thanksgiving weekend in 2023. The film will depict the real-time conflicts among OpenAI’s executives, debates over AI safety, and the complex relationships among key industry figures in the form of a comedic thriller. Andrew Garfield, known for “The Amazing Spider-Man,” has been cast as Sam Altman, while Monica Barbaro will play OpenAI CTO Mira Murati. Yura Borisov, star of “Anora,” is set to portray OpenAI chief scientist Ilya Sutskever. Luca Guadagnino, director of “Call Me by Your Name,” is in talks to direct, with filming planned for San Francisco and Italy. Amazon was an early investor in OpenAI at its founding in 2015, but later invested $8 billion in Anthropic, an AI startup founded by former OpenAI employees, intensifying the competition in the AI sector. The upcoming film is expected to delve into the power struggles and AI safety issues surrounding OpenAI and ChatGPT within the tech industry.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2023년 추수감사절 주말 오픈AI CEO 샘 알트만의 해고와 복귀 소동을 소재로 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장편 영화 ‘Artificial’을 프라임 비디오용으로 제작한다. 이 영화는 실시간으로 전개된 오픈AI 경영진의 갈등과 AI 안전성 논란, 그리고 업계 주요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코미디 스릴러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샘 알트만 역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가 맡고, 오픈AI CTO 미라 무라티 역에는 모니카 바바로가 캐스팅됐다. 오픈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 역은 ‘아노라’의 유라 보리소프가 연기한다. 연출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논의 중이며, 촬영은 샌프란시스코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2015년 오픈AI 설립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으나, 이후 오픈AI 출신들이 창업한 앤스로픽에 80억 달러를 투자하며 AI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영화는 오픈AI와 챗GPT를 둘러싼 테크 업계의 권력 다툼과 AI 안전성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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