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통신 서비스 'Chime' 2026년 2월 종료 예정

Amazon has announced that it will terminate its unified communications service 'Chime' on February 20, 2026. Amazon's cloud division AWS stated through a blog post that it will discontinue support for all Chime services, including business calling features. Chime is a service that provides meetings, chat, and business calls, and has been used as a preferred video calling service among Amazon employees. Amazon announced that it will stop accepting new customers for Chime starting February 19, 2025. This appears to be part of the preparation process for the service termination. With this decision, Amazon will withdraw from the communications service market, and existing Chime users will likely need to find alternative services.

아마존이 자사의 통합 통신 서비스 'Chime'을 2026년 2월 20일부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인 AWS는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비즈니스 통화 기능을 포함한 모든 Chime 서비스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hime은 회의, 채팅, 업무 통화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그동안 아마존 직원들 사이에서 화상 통화용 선호 서비스로 사용되어 왔다. 아마존은 이에 앞서 2월 21일부터 Chime의 신규 고객 가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종료를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아마존은 통신 서비스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며, 기존 Chime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