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Touch ID 부활할까... 전문가 "이중 생체인증 도입 시기"

Opinions have been raised that Apple should reintroduce the fingerprint recognition feature 'Touch ID' to the iPhone. Industry experts have analyzed that the time is ripe for introducing a dual biometric authentication system that simultaneously incorporates both Face ID and Touch ID. Touch ID was first introduced in the iPhone 5S in 2013 and has been continuously improved since then. However, the fingerprint recognition feature disappeared when Face ID was introduced with the iPhone X in 2017. As mask-wearing became commonplac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limitations of Face ID were revealed. Consequently, the need for fingerprint recognition is being highlighted again. Recently, the technology of in-display fingerprint sensors in Android smartphones has greatly advanced. In particular, ultrasonic sensors are evaluated as fast, accurate, and providing an excellent user experience. Experts emphasized that "incorporating both Face ID and Touch ID would provide users with better options" and that "this is also the best approach in terms of security."

애플이 아이폰에 지문인식 기능인 'Touch ID'를 재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Face ID와 Touch ID를 동시에 탑재하는 이중 생체인증 시스템의 도입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분석했다. Touch ID는 2013년 아이폰 5S에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왔다. 그러나 2017년 아이폰 X에서 Face ID가 등장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은 사라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Face ID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지문인식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 특히 초음파 방식의 센서는 빠르고 정확하며 사용자 경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Face ID와 Touch ID를 모두 탑재하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보안 측면에서도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